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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근 떠오르는 W그룹의 뒤에는 젊은 역술인이 한 명 있었다.
저자소개 - 악중선
중원 구파일방 무예 초식을 연구하다 글쓰기의 매력에 빠진 작가 악중선은, 묵직하고 연륜이 느껴지는 글을 쓰는 작가다. 무협과 대체역사, 재벌물과 증권물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글을 쓰는 그는 진중하고 현실감 넘치는 필치로 독자들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작품활동] <강남 큰손 이야기> <신검 반어자> <북벌군주 효종 환생> <증권가 큰손 백 할머니> <마적에서 대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