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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권태로운 삶에 회의를 느끼던 절대자, 깊은 잠에 빠져들다! 『반천무쌍』 갑작스런 고통에 두 눈을 뜬 순간, 그는 더 이상 절대자가 아니었다. 과거 속 절름발이 거지 소년이었을 뿐! ‘전생에 저지른 죄를 되갚으란 하늘의 뜻인가.’ 고금을 통틀어 유례없던 절대마종이자 무림 사상최악의 재앙이라 불리던, 무중천마! 새로이 새겨질 그의 신화가 지금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