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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세상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았다. 사업 실패가 가정 파탄으로 이어졌고, 결국 딸을 딸이라 부르지 못하는 처참한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그러던 2040년의 어느 날, 스스로의 삶을 마감하려 할 때 찾아온 기회. 두 번의 후회는 없다. 과거로 돌아간 한 사내의 인생 재설계 대장정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