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죽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세계의 시간은 여전히 흐른다. [마왕 아포칼립스 / 판타지 + 스팀펑크 / 컨티뉴 / 인계데이터]
저자소개 - 데코몽쉘
데코몽쉘이라는 필명은 제가 과자 중 몽쉘을 가장 좋아해서 지었습니다. 유일하게 촛불 올리고 좀 꾸미면(데코하면) 생일 케이크 같은 느낌 드는 과자라서 그렇습니다. 또, 제 소개를 하자면 없어서 직접 써야 하는 장르의 작품들을 사랑하는 마이너 장르소설 마니아입니다. SF, 프로게이머, 던전디펜스류, 여주인공, 마법사주인공 이런 거 정말 좋아합니다. 저 자신이 별로 특별하거나 특이한 사람이란 생각은 해본 적이 없지만 글쟁이로서 제게 특이한 이력이 있다면 고등학생 시절에 약 300편의 영지물과 모험물이 섞인 장편 소설을 썼고 완결을 결국 내지 못하고 습작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글이 제가 문피아로 넘어오고 문피아 사이트를 알게 된 계기였기도 했네요. [작품활동] <이스포츠 프로게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