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검술명가의 둔재차남 알렌. 무리한 검술훈련 중 의식불명에 빠진다. 가족의 걱정 속에 1년 동안 이어진 식물인간 상태. 기적적으로 깨어난 알렌이 처음 뱉은 말이란? "밀리애니 제작확정 실화냐?" 덕력 10년차의 오타쿠가 되어 돌아온 검술명가 차남의 얘기가 지금 시작된다.
저자소개 - RUT
오늘도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작가입니다. [작품활동] <미궁경영일기> <약소귀족의 문화치트> <아르카나 하트> <후작가 도련님은 발판악역> <리셋 끝에 EX급 헌터되다> <추억팔이 BJ의 회귀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