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1월 판타지 30일 대여
책소개
기술도 없고, 학력도 단절이고, 어쩔 수 없네. 땅이나 파서 벌어야지. 그렇게 귀환한 마법사는 석유나 캐다 팔기로 했다. 클리셰에, 클리셰에 의한, 클리셰를 위한 작품입니다. 각오가 된 자는 가슴에 웅장해질 준비를 하고 들어와라
저자소개 - 북콜랙터
북콜랙터 작가는 제7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서 <석유재벌이 된 귀환자는 클리셰가 너무 좋아>라는 걸출한 작품으로 '재벌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자신있게 선보인 데뷔작에서 소재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개연성을 보여준 <석유재벌이 된 귀환자는 클리셰가 너무 좋아>는 그런 그의 잠재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작품이다. 아직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 더 많다는 작가의 말처럼 앞으로 보여줄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