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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런 거대한 철선은 어디서도 본 적이 없었다. 온갖 희귀한 물건을 잔뜩 실은 그 배의 주인은 홍팀장이었다. 그는 자신이 미래에서 온 조선인이라 주장하였다! #사이다#국뽕주의#강한국가#스팀펑크
저자소개 - 와이키키진
프리랜서 기자, 영화 시나리오 각색, 사보 기자…. 글을 써서 먹고사는 글쟁이. 작품 속에서 자유를 느끼는 어쩔 수 없는 글쟁이. [작품활동] <대한제주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