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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백린의 신무협 장편소설. 한 줄기 바람처럼, 스산한 겨울비처럼 강호를 떠도는 풍운 같은 사내의 이야기이다. 고아 소년, 연운경.언제나 세상은 그에게 어두운 암흑이다. 죽음 대신 택한 군대에서 그의 삶은 무림으로 이어지고…. 함부로 전설을 말하지 마라! 강호를 한바탕 휘저을 그놈, 연운경이 온다.
저자소개 - 백린
3년째 아직 20대라고 우기는 남자. 커그, 문피아, 이글루스 등지에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간작 : 강소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