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초운민 퓨전판타지 장편소설『절대초인』 운명을 끝없이 초월하여 영원불멸의 길을 걷는 자. 신이 정한 인과율마저 거스른 한 남자의 전설! 몰락할 지경에 처한 영지를 구원할 자는 아무도 없었다. 목전에까지 다다른 위기에 절망이 잠식해 버리는 순간, 베일에 싸인 그 남자, 진이 마치 마지막 등불처럼 찾아들었다! 세상의 어떤 불행에도 굴복하지 않게끔 널 지켜주겠다. 위험에 빠진 가문을, 빛바랜 채 사라진 옛 영광을, 네가 살아갈 삶의 의미를 위해 그 모두를 지켜 주겠다!
저자소개 - 초운민
나이 : 청춘이라 불리는 나이. 외모 : 185㎝의 장신. 살을 찌우기 위해 고민 중. 그런데 글 쓰고부터 갑자기 배가 나올 조짐이……. 서식지 : 항상 무당들의 징소리가 들려오고, 고기 굽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울산의 어느 골목에 서식 중(항상 배고픔에 시달린다. 커헉!). 싫어하는 것 : 먹을 때 건드는 것(참고로 개띠다). 좋아하는 것 : 너무 많아서 지면이 모자라므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