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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현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살성의 기운을 타고나면 당연히 살성이 되는가? "이것이 내가 품은 의문이자 숙명이었다." 사부의 삼년상을 치르고 하산하는 주민혁이 본 것은 세상, 그리고 강호. 비정강호에 휘두르는 마도의 정의, 소림마도 주민혁. 이것이 새로운 강호 질서의 이름이다.
저자소개 - 정현
2005년 - 살문의 후예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