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지우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이제 더 이상, 레인 폰 아크론에게 시련은 없다!! 아버지의 죽음과 밝혀진 친어머니의 존재. 그들을 잊을 수 없기에, 사랑했기에… 그들을 위한 잔혹한 피의 향연. “소중한 그들을… 지켜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네놈들 때문에 모든 것이 깨져버리고 말았다. 내가 너희를 없애도, 너희는 나를 건드릴 수 없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그에게, 다가온 다른 의미의 사랑…?! “사랑해요! 폐하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진심입니까? 지금 그 사랑한다는 말.”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 된다!
저자소개 - 지우
저자 지우 아직 고등학생의 신분, 지금 조아라에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