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김준영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성근. 어느 날 믿기지 않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이런 젠장…….” 괴물이 사람을 뜯어먹고 있다. 세상에 괴물들이 쏟아지고, 대혼란이 시작된다. 신의 선택을 받은 그들의 승부가 벌어진다! [죽.여.라.] 나는 내 몸을 분노에 맡겼다.
저자소개 - 김준영
이름 : 김준영. 중부대학교 재학 중. 취미 : 평소에 별달리 하는 것은 없다. 정말로 심심하고 지루하면 침대에 누워 잠을 자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