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네 멋대로 살아라 1부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세상을 뒤엎을 힘이 없다면 상자를 열지 마라>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막장까지 내몰렸던 태성은 소올파워를 얻게 된다. 스승이 남긴 의문의 상자를 열기 위한 태성의 행보로 인해 세상이 변해 가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우울한 미래는 없다. 짜증나는 대한민국도 없고 남북으로 나뉘어진 찌절한 나라도 없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오늘도 태성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간다.
저자소개 - 최동환
꿈속에 살며 환상을 꿈꾸는 작가는 알버크의 작은영주(판타지), 머나먼 제국(대체역사),포메른의 제왕(판타지) 블루스톤(판타지), 리플레이어(판타지), 달빛영주(판타지), 오렌다의 제국(대체역사), 조선혁명1812(대체역사)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