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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꼬물거리는 새끼 용 한 마리. 작고 희미한 검 한 자루. 순박한 산골 소년의 마음속에 심어지고만 그것들이 지금 조금씩 자라나고 있다. "한 자루 마음의 검을 다듬어내니 천지간에 베지 못할 것이 없도다!"
저자소개 - 김대산
열애(熱愛), 좋아서! 둔재(鈍才), 열심히! 과감(果敢), 김대산류의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