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느 날 문득 사채업자가 게임을 한다면 이라는 생각에 쓰게 되었습니다. 사채업자를 최대한 나쁜 사람으로 묘사를 해서 사람들이 사채를 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 묘하게도 주인공에게 애착이 가게 되더군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서도 그 즐거운 마음에 전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채는 쓰지 않는 것이 인생에 좋은 일입니다.
저자소개 - 형상준
27세의 나이에 처음 글을 시작해 지금 서른의 나이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언제나 늘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며 새로운 이야기 거리를 찾아 명상을 즐깁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서도 그 즐거운 마음에 전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