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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왕가의 권위는 사라졌다. 때는 바야흐로 군웅할거의 시대. 절대 최강의 투술 전강무음류를 계승한 백운은 아틀란스 대륙에서 '루크'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들은 그를 용병들의 왕이라 불렀다. 그의 말 한마디에 대륙의 용병들이 움직였다.
저자소개 - 현자림
필명 현자림 지역 서울 관심 세상만사(?) 좌우명 중 하나 - 타다남은 장작처럼 볼품없는 것은 없다. 어영부영 끝낼거면 시작을 말자. 일단 시작했다면 끝을 본다 전작 : 질풍의 류, 라오스 루이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