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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심의 어둠 속, 은밀하고 위대하게 더러운 종자들을 치우기 위해 과감히 빗자루를 들었다! 우연히 다친 검은 고양이를 구해 주며 비틀려 버린 운명, 그리고 선택한 하나의 길. 남자가 걸어가는 마녀의 길. 그것은 고대 위대한 주술사 위카의 재현! 가면에 감춰진 얼굴, 운명을 노래한다. 세상에 가득 들어찬 위선자들이여 지금 마녀가 당신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