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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평범한 청년 한얼! 어느 날, 외계에서 날아온 바이오 로봇과 친구 먹다! ‘외계 문명을 지닌 로봇을 손에 넣는다면 내 인생은 그야말로...’ [원칙적으로 외계의 생명체를 주인으로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놈의 원칙. 누가 로봇 아니랄까 봐. 좋아! 내가 양보해서 친구로 타협을 보자. 그건 괜찮겠지? 이건 정말 대단한 거야. 로봇과 인간이 친구라니!“ [친구?] 이제 아르수파의 과학 기술이 대한민국을 뒤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