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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령의 경지에 들어서야지만 익힐 수 있다는 선천진법. 그 선천진법의 두 번째는 소혼진이었다. 그리고 그 소혼진에서 7대 신령이 태어났다. 엔트리스 대륙에 평지풍파를 일으키며 돌아다니는 유레드와 일곱 신령의 유쾌한 모험담. 막을 수 없다. 피할 수 없다. 이제 이 세상의 운명은 그들에 의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