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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너무 강한 소설 속 세계, 엑스트라가 살아가는 법
저자소개 - 그림자꾼
오랫동안 취미로 소설을 써온 글쟁이. 자신의 이야기로 작가와 독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이다. 생동감 넘치고 신선한 재미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젊은 작가만의 톡톡 튀는 색다른 이야기의 재미가 독자들을 몰입시킨다. 현재의 트렌드를 잘 반영한 세련된 이야기 속에서 자신만의 특색과 개성을 잘 살릴 줄 아는 작가이다. [작품활동] <성황의 손자는 네크로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