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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량품. 귀한 혈통으로 태어난 그가 죽도록 노력해도 지울 수 없던 수식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엘은 오랜 방황 끝에 자신의 진짜 재능을 찾았다. ‘하! 어쩐지 잘 풀린다 하더니.’ 다가오는 죽음과 함께. 죽음을 눈앞에 둔 이 시점에서도 마음은 평온했다. ‘이것도 정령술 때문인 걸까?’ 황혼이 내려 잿빛으로 죽어버린 세상에서 만난 정령술. 너무나 늦게 빛을 발한 엘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