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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망할 놈의 사부가 단전을 깨 버렸다. 그런데 무공이 더 세졌다.
저자소개 - 파란거북
장수의 상징 거북이처럼 오랫동안 글을 쓰고 싶은, 나이 들어도 파릇파릇한 청춘 같은 글을 쓰고 싶은, 1년 365일 쉬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쓰고 싶은 평범한 남자 사람입니다. 현실은 자판 한 글자 치기 쉽지 않아 하염없이 모니터를 바라보며 한숨짓기 일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