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아시아의 거포 권마신. 명전 입성에 실패하고 회귀하여 생각을 고쳐먹다. “잘난 놈 제치고. 못난 놈 보내고. 전 부인같이 멘탈 흔드는 여자들 다 거르고 가고 말 거다. 명예의 전당.”
저자소개 - 테이글세터
테이글세터는 캐릭터를 그리는 데 강점이 있는 작가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하나같이 개성이 넘치며, 현실감이 있어 실제로 살아있는 인물을 보는 듯한 생동감이 느껴진다. 그의 신작 <홈플레이트의 타짜>는 그 같은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매력 넘치는 인물들이 부딪치며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실제 스포츠 경기를 보는 것과 같이 몰입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