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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밤은 괴도 풍류향의 시간이었다. 하지만 천씨 세가에서의 마지막 도둑질로 인해 죽기 직전, 60년간 살아온 그의 시간이 거짓임을 알게 된다. 죽기를 각오하고 훔친 천씨 세가의 불가사의한 인피지를 삼키고 나니 웬걸, 과거로 회귀한 것도 모자라, 육신까지 아주 많이 달라졌다.
저자소개 - 손연우
1981년생. <강호돌파 6권 완결> <귀행 7권 완결> <천하를 삼키다 6권 완결> <월야행 8권 완결> <회귀행 6권 완결> <환생행 7권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