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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원인 모를 병에 걸려서 걷지를 못했다. 몸이 점점 굳어가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10년이 넘도록 누워서 지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20살이 된 어느 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고 13살로 보이는 어린아이가 되어 있었다. 원래는 20살 이지만, 초등학생 정도의 행동을 보이는 윤시우의 성장 스토리.
저자소개 - 짝꾸웅
저자 짝꾸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