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여의도를 넘어 세계의 큰손이 되겠다 『투자의 신으로 살겠다』 동물적인 감각을 통해 투자를 성공시키며 대한민국 최고 금융사의 신성으로 불리던 유망주, 이동훈 어느 순간부터 감을 잃게 되고 끝없이 추락하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고 신입사원 시절로 회귀하게 되는데 기연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감이…… 다시 돌아왔어?!' '못다 이룬 내 꿈을 이룰 기회다.' 이제부터, 압도적인 지식과 감각으로 윤중로를 넘어 세계 금융계의 정상에 설 투자의 신, 이동훈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