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급 황금고블린으로 월클랭커

현실반영 VRMMORPG Real Life RPG.
나는 마법과 신체 능력 둘 다 폐급인 황금고블린이 되었다.
괜찮다. 난 이 병X 같은 캐릭터로 월드클래스 랭커가 될 생각이니까!

방출당한 투수가 금강불괴로 돌아옴

계속된 부상으로 방출당한 야구 천재,

회귀 후 부상확률 감소 99% 능력을 얻다

일원분천

매년 돌아오는 생일마다 기절해 버리는 소년 유엽.
열네 살 생일 기절하는 날, 유엽을 부르는 목소리가 있었다.

[일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누, 누구세요?'
[나는 너고, 너는 나다.]
'그게 무슨 말이세요? 저는…… 저예요?'
유엽의 말에 다시 목소리가 멈췄다. 그리고 살짝 침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니까, 왜 너는 내가 아니라 너인 것이냐?]
그 목소리에 유엽은 황당했다.
‘내가 나인 것이 당연한 거 아니야?’
한 몸에 들어선 두 개의 영혼.

한 소년의 몸에 들어온 신선의 파편, 신선의 파편을 모아 온전한 자신이 되기 위한 신선 낙선과 유엽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 사장님은 드래곤

아버지의 내부고발로 시작된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번듯한 일자리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력서를 제출해도 감감무소식.
포기할 때쯤에 누군가 면접을 제안했다.
고민없이 면접을 받아 들였다.
그런데 어째서 눈앞에 드래곤이 있는 걸까?

현자의 시간

모든 것에는 정해져 있는 운명이 있다.
봄에는 초목이 녹색으로 물들고
여름에는 태양이 뜨거워지고
가을에는 들판이 황금색으로 치장되며
겨울에는 하얀 눈이 대지를 소복히 덮는 것처럼.
모든 것에는 정해져 있는 운명이 있다.
이와같이 살아 있는 것은 반드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 또한 바꿀 수 없는 운명이다.

하지만.
나는 그 운명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들의 죽음이 운명이라면.
나는 반드시 운명을 바꾸고 말겠다.

세계를 무너트려서라도.
모든 이들이 불행해지더라도.
신을 죽여서라도.

영단 먹고 예지를 얻다

원래부터 약골로 태어난 몸. 급기야 폐결핵까지 걸렸다. 그래서 지리산 자락의 외할머니 댁으로 요양을 갔는데, 그곳에서 자칭 화타와 편작의 의술의 맥을 이었다는 돌팔이 노인을 만나 염소똥 같은 환약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이 약의 부작용이 심상치 않다.

망겜 속 야만전사

30대 배불뚝이 회사원.
잠들었다 눈 뜨니 온몸이 흉기인 야만인이 되었다!
온통 뒤통수 치고, 남 등쳐먹으려는 놈들뿐인 망겜 ‘미들랜드 퀘스트’.
악질 판타지 세계에서 그가 살아가는 법.

생존할수록 무한성장

두 번째 삶.
가늘고 길게 사는 게 목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주변 사람들이 사망 플래그를 세우기 시작했다.

시골에서 태어난 역대급 축구천재

사람들은 이름도 모를 어느 한 지방의 작은 시골.
‘축구’라는 작은 꿈만 간직한 채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던 한 소년, 백하늘.

시골이라 딱히 기회도 없었고, 시기도 놓쳐서 공부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던 백하늘에게, 어느 날 축구부 고문 선생님이 다가온다.

“야, 백하늘! 너 지금 점심시간이지?!”

축구부 고문 선생님의 부름에 눈이 뻔뜩 뜨인 백하늘.
그 날, 그 한 마디로 백하늘의 인생 전부가 뒤바뀌게 된다.

미친 재능의 막내 공자님

내 재능은 분명, 미친 재능이 틀림없다.
다시 사는 두번째 삶.
이젠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

인형들

제작자의 자살로 떠맡게 된 리얼돌.
모두가 잠든 밤, 그들이 살아난다.
[고수위] [하렘] [에로틱 스릴러]

검마 2510호

장애를 안고
강제은퇴당한
2510호
다시 일어선다

망겜의 SSS급 헌터

천년 동안 게임 속에 갇혀있다가 로그아웃이 됐을 때
현실이 게임 세상으로 변해있었다.

게임 속 마법사는 현실에서 보상받는다

행운의 신은 앞에만 머리가 있고 뒤에는 머리가 없다.
그래서 행운이 온 줄 모르고 지나치면 뒤늦게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다.

“어쭈? 이거 안 놔?”

백작가의 망나니는 무공을 쓴다 [개정판]

무림을 지배한 최강의 살수 백운기.
백작가의 망나니로 눈을 뜨다.

던전 장의사

던전에서 죽은 시신을 수습하며 생계를 연명하던 요한에게도 능력이 생겼다.
시신을 수습할수록 강해지는 능력.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능력이야.”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치부하려고 했지만
이게 웬 걸, 세상은 넓고 던전에서 죽은 시신은 너무 많다.

F급 트레이서
팀을 배신한 배신자

씌워진 오명에서
이제는 벗어날 때가 됐다.

국뽕조선

거북선을 제작한 스트리머 김인호.
불법조업을 벌이는 중국 어선을 격파한다.
하지만 보복으로 죽임을 당하고 역사상 최악의 군주로 기록되는 선조
그가 기나긴 꿈에서 깨어난다.
불명예를 지우고, 세상의 찬사를 받기 위해 위기의 조선을 개발한다.
이번에는 이순신을 절대 버리지 않는다.

내가 유변이라니

삼국지 최고의 멍청이 유선 공사. 하지만 그 이전에 아무도 논하지 않는 똥멍청이가 있었으니 바로 유변이다.

"내가 키운 사기꾼 놈들이 곽가든 제갈량이든 죄다 씹어 먹는 거 보여 줄게."

소제 유변으로 환생한 대한민국 NO. 1 사기꾼의 화끈한 군사지도를 지켜보라.

서부의 합법적 핵쟁이가 되었다

쏘면 다 맞음

손만 대면 톱스타

별 볼 일 없던 로드매니저 강찬.
여섯 살 때 집 나간 어머니가 그의 사고 소식에 유산을 노리고 찾아왔다.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나.?
어머니가 먼저 죽었다. 복권 당첨금을 포함해 50억이 넘는 유산을 남기고.
그 돈으로 시작한 기획사. 그런데...
왜지??
너 지금 그게 옷을 다 입은 거냐??
연습생들의 꿍꿍이는 다른 곳에 있는 듯하다.?

회귀가 빙의를 싫어함

알렌은 책을 펼쳤다.

그리고 그 안에는 적혀있었다.
외면하고 싶었던. 아니 사실은 알고 있었던 사실이.

『──독자 김우진, 21세.
소설 [환생한 마왕의 독식] 속 엑스트라 ‘율리우스 라인하르트’에 빙의.』

율리우스 라인하르트.
내 동생은 빙의자에게 몸을 빼앗겼다.

그날, 내 동생은 죽었다.

신과 함께하는 열혈 회사원

27년 인생 동안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불운만 겹치던 열혈청년 김성우.
우연한 기회에 신들의 눈에 들게 된다.
결국 그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의 인턴으로 취직하게 되고, 정직원이 되기 위한 기회를 얻는다.
정의와 부조리가 공존하는 그 곳에서 김성우는 자신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신들의 도움은 덤이다.

나 혼자 치트키를 쓴다

우주 유일의 '치트 엔진' 사용자인 강천.

[‘시간의 파편’에 치트 엔진을 적용합니다. 엔진 레벨보다 아이템의 등급이 높아 조작할 수 있는 정보와 수치가 제한됩니다.]

24시간 전으로 회귀할 수 있는 아이템의 수치를 치트키로 조작하여
20년 전으로 회귀하는 데 성공했다.

과연 그는 20년 후 멸망하는 세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낭만 시대로 회귀했다.
성공시대, 야망시대로도 불렸던 때다.
섬유, 정유, 기계, 조선, 자동차까지 모조리 장악하리라.
재벌을 넘어 전설이 될 것이다.

검술명가의 우주전함 소환사

내가 만든 망겜의 과거에 빙의했다.

멸망할 검술명가의 장남이 된 내가 해야 할 일은,
멸망이 예정되어있는 미래를 바꾸는 것.

검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

더 크고,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

작가가 돌아왔다

죽은 아내가 내 데뷔작 속에 살아 있다.

아내와 아들의 죽음 이후 절필한 웹소설 작가 김새벽.
어느 날 자신의 작품 속에서 죽은 아내가 남겨둔 메모를 발견한다.

[여보, 나는 죽지 않았어. 제발 날 찾으러 와 줘.]

데뷔작 속에 트립하게 된 김새벽에게 주어지는 퀘스트, '작가의 생존'.
김새벽은 아내를 찾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데뷔작을 완결까지 이끌어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신입사원은 코인재벌

2010년. 가상화폐가 막 싹 트기 시작한 시대.
바람 핀 마누라를 죽였더니 그날로 회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