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무협 30일 대여
2024.10.01 ~ 2024.10.30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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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가 절대무신
20%회귀를 했다.
전생의 경험에 비하면 부족한 보상이었다. -
괴공유록
30%한 시대를 풍미한 절대 검객의 제자.
삼십 년 전, 자신에게 목숨 빚진 자들을 찾아 힘없이 주저앉은 문파의 현실을 따져 묻기 시작한다.
괴이하고 악랄하며 편벽됨의 상징 자운현. 검문을 재건하려는 이 괴공의 행보에 지난날 숨죽였던 무림이 다시 눈뜬다. -
마교 부교주가 사는 법
30%삶이 협(俠)이었다면 죽어도 좋지 아니한가.
사문의 가르침대로 살다 죽었다고 자부하던 시골 소문파의 이름 없는 무사가 마교 부교주의 몸에서 깨어났다.
최종병기.
인간백정.
백도 도살자.
살예진천황.
백도제일인 사냥꾼이라 불리던 부교주가 이상하다.
“부교주님 왜 저러는 거랍니까?”
길잡이 한 명에 마부 하나, 그리고 비루먹은 개 한 마리와 함께 천산을 벗어난 그의 행보가 강호에 파란을 불러온다. -
독보지존
20%살붙이보다 더한 정으로 뭉친 고아 패거리 그들의 대형 추현의 꿈은 단지 동생들과 잘 살아 보는 것! 그러나 선한 이에게 행복은 허락되지 않는 것인가? 스승에게 배운 기이한 추나술로 잠깐 큰돈을 만지지만 곧 마교의 잔당으로 몰려 무림맹의 영겁옥에 갇히는 것으로도 모자라 여동생은 기녀로 팔려 가고 나머지 동생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마는데…… 한을 풀고 싶다면 독보獨步할 수 있는 지존至尊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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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마신
20%『삼자대면』,『투신』,『퍼스트 맨』의 작가 김강현이
새롭게 선보이는 강렬하고 통쾌한 무협 『마신』의 완전 개정판!
천기자의 비동(秘洞)을 둘러싼 강호의 혈투가 시작되었다.
단형우.
그의 암흑투기에 사로잡힌 자, 지옥을 볼 것이며
천뢰(天雷)를 맞이하는 자, 지옥의 화마에 휩싸일 것이다! -
고고매혼 : 바람에 홀린…
20%스승님과 둘이서 산속에서만 살던 백연천은 스승님이 돌아가신 후, 무림으로 나온다.그리고, 자기 멋대로 살다 가출한 개방방주의 딸 배걸화와 만나 스승님의 정체를 알아내는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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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천신
20%기구한 운명에서 시작해, 사부의 유지를 이행하기위해 떠난 소운의 강호행.
무림 역사상 가장 빠르고 파괴적이었던 남자.
누구도 그의 허락없이 그에게 닿을수도, 따라갈 수도 없다.
일신의 힘으로 천하를 굽어본 전설이 시작된다. -
월령검제
50%그 순간, 머릿속에 벼락이 쳤다.
있었다.
금전, 지위, 명예, 그리고 안온한 여생까지 모조리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지닌 바 권력은 무림맹주 못지않게 거대한 반면 짊어져야 할 책임과 의무는 거의 없다시피 한,
불공평의 대명사와도 같은 직함이.
"무림맹의 원로!"
확신이 들었다.
내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되돌아온 건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기 위해서임이 분명했다. -
천애협로
30%『우화등선』,『화공도담』의 뒤를 잇는 작가 촌부의 또 하나의 도가 무협!
무림맹주(武林盟主), 아미파(峨嵋派) 장문인(掌門人). 군문제일검(軍門第一劍), 남궁세가(南宮勢家)의 안주인.
그들을 키워낸 어머니-
진무신모(眞武神母) 유월향!
어느 날, 그녀가 실종되는데…….
“하, 할머니는 누구세요?”
무한삼진의 고아, 소량(少兩)에게 찾아온 기이한 인연.
세상과 함께 호흡을 나눌 수 있다면[天地同息] 천하의 이치를 모두 얻으리라[天下之理得]! -
무림세가 폐급 공자가 되었다
20%그렇다고 폐급으로 살 순 없잖아? 이 녀석 회귀도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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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세록 : 남천제
30%“사람을 구하고, 타인을 사랑하며,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라.
잊지 마라. 너희는...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수호자다.”
그러나... 죽어라. 그것이 전쟁의 서막이다.
태고의 자연이 숨 쉬는 야생의 땅, 운남.
강대한 맹수들과 싸우며 성장한 원시부족 소년 비아.
“더 이상은 그렇게 살지 않겠다. 나의 길을, 나의 의지로 열 것이다.”
남쪽에서 불어온 미풍이 천하를 휩쓰는 폭풍이 되어
중원을 떨쳐 울린 수왕(獸王)의 질주는 시작되고...
야수의 검, 무림의 전설이 되다!
혼세록, 그 첫 번째 기록 - 남천제(南天帝). -
신비문파 환생 검귀
20%역천검귀 진군휘,
신비문파의 대사형으로 환생했다. -
백가신화
20%이것은, 사람으로 태어났으되, 신(神)의 능력(能力)을 발휘하며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다.
백가신화(白家神話)!
당금에 있어서, 아직도 이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미 사라져버린 신화(神話)이기에…….
그러나, 누구라도 무림사(武林史)에 대해 논하려고 한다면, 가장 먼저 이 이름을 떠올려야 할 것이다. 짧은 일생(一生)을 유성(流星)의 불꽃처럼 살다 간, 찬란했던 그들의 신화(神話)를...... -
무림맹 망나니 감찰관
30%떼인 돈, 무림맹주를 팔아서라도 받아드립니다.
"...미친놈인가?"
정마대전이 끝나고 평화를 되찾은 중원.
하지만 무림맹의 재정은 갈수록 나빠만 지기만 한다.
세금 낼 돈이 없다고 배짱 부리는 놈들!
녹림에게 빼앗겼다고 뻥카 치는 놈들!
이놈의 무림에는 자릿세 떼먹는 도둑놈들이 넘쳐났다!
천하제일인이라 불려도 돈 불리는 법은 모르는 법.
무림맹주 구문룡은 멸문당한 상가 대운방의 소방주,
황금귀(黃金鬼)라 불리는 장소길을 불러 감찰관의 직위를 내리고 세금을 받아내려 했는데...
마인도 실직할 상상초월 패악질! -
신투명가 삼대독자
20%던전에서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보니 무림 속 명문가의 삼대독자로 환생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집구석,
정상이 아닌 것 같다.
#환생, #무림, #신투 -
화산의협
20%정사대전 중 무형독에 의해 목숨을 잃은 화산파의 후계자 제갈사혁(諸葛思奕).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니 29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예정된 미래를 바꾸기 화산파로 떠나던 날, 그는 운명처럼 흡정마공(吸精魔功)을 손에 넣게 되는데…….
이것은 화산파의 후계자이자 세상의 중심에 서고 싶었던 그의 이야기이다. -
해남검귀
20%해남검단!
왜구의 도에 스러진 어촌 마을에 생존자들이 오직 왜구만을
상대하기 위해 꾸려진 검단.
하루 아침에 왜구에 의해 천애고아가 되어 버린 북리준이
해남검단에 들어 펼치는 파란만장한 모험기를 시작 합니다. -
강호제일 해결사
30%상대가 반항하지 않으면 죽이지 못하는 반쪽 살수, 사운평.
고향으로 돌아간 그는 살수의 길 대신 해결사의 길을 택한다.
그런데 어느 날, 살인청부를 받게 되고…….
그때부터 사운평의 사랑과 복수, 천하제일 해결사가 되기 위한 좌충우돌 강호종횡이 시작되는데……. -
무사 현우
20%목수 아들로 태어난 맏이 현우는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가 병석에 눕자 갑자기 가장이 돼서 집안일을 책임지다 소주 처가에 요양차 내려온 종리세가 대공자와 인연이 돼서 그로부터 무공을 배운다.
그 후 소주 패권을 놓고 다투는 강소 정사무림의 정점에서서 그의 존재를 강호에 알린다. -
참룡회귀록
30%무림을 향한 황제의 야욕을 저지하고자
검 한 자루에 의지해 황제와 대면한 모용기.
"네놈 배때기에 한 칼만 먹이자."
하나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과거로 회귀하고 말았다.
초개와 같이 목숨을 내던진 동료들과
자신을 대신해 죽음을 맞이한 제갈연.
무심한 표정으로 자신을 내려다보던 황제까지.
얽히고설킨 인연의 고리는 그가 다시 검을 들게 만들었다.
“약속 지키러 왔다.” -
풍운만장
20%영웅! 가슴 떨리는 그 단어.
우연히 왕천기의 가슴속에 강호의 영웅이 세겨진 순간, 소년의 운명은 결정되고 말았다.
강호를 구하고 동시에 강호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 왕천기의 걸음에 동참하라. -
환생마교
30%소림 최강의 무승 지검은 왜 마교 마졸의 아들로 환생하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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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선지가
20%검선지가
도(道)는 순리(順理)를 이루고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조화(造化)에 따르며
오욕(五慾)은 마음을 굳게 하고 칠정(七情)은 자연의 도도함을 따르리니
사람의 마음은 이토록이나 오묘한 것이라.
그것은 즉 세상 만물이요, 또한 우주로서 조화의 기운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니 그저 흐르는 대로 놔 두어라.
신(身)은 기(氣)를 따르고 기는 심(心)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으니 마음은 광활한 우주 그 자체라.
너와 나의 구별이 없고 안과 밖의 경계가 존재치 않으니 내 자신이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되고 우주(宇宙)가 되므로 물아(物我)의 구별을 두어 무엇 하리오.
세상 만기(滿氣)는 널리 흩어져 있어 멀고 가까움의 경계가 없고 또한 온통 가득 차 있어 비고 빠짐이 없으며 어느 곳에도 한 치의 빈 공간이 없으니 모든 만상이 기로 가득한지라.
이 모든 조화로움 속에 한 줄기 마음의 검을 짓쳐 드노니
기는 만검(萬劍)의 이치라 그 형태가 있고 없음이 중요치 않으니 검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 진정한 마음의 득검(得劍)을 할 것이요, 그로 인해 무검(無劍)이 유검(有劍)을 이기고 일검(一劍)이 만검을 능히 감당하리로다.
사람의 마음은 즉 기이고 자연이며 세상 만물이고 거대한 우주이니 뜻대로 따르지 않는 것이 없으리로다. -
무당의생
20%고아로 무당에서 자란 평범한 한 소년이 의생으로서 온갖 고난을 이겨내며 무림의 음모를 분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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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패도
30%반년 만에 끝나 버린 북마교의 난(亂).
승리를 거머쥔 강호 무림, 다가올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숙적의 혼을 일깨우다.
천하 모든 마도(魔道)를 소거시키기 위한 한 남자의 무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