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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주받은 아이’라 불리고, 허드렛일만 하던 용병 한스. 어렵사리 첫 실전에 나서지만... 우르릉! 쾅쾅쾅! “으아악!” 벼락을 맞고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일? 벼락을 맞기 전으로 돌아온 것이 아닌가? 그리고 이내 뇌리에 떠오르는 한마디! [엘딘 숲의 오두막이 세이브 포인트로 지정됐습니다.] 이 허공의 글자들은 뭐야? 그리고 세이프 포인트라고?